스마트팜 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 표준 확장 지원 사업,

성공 스토리 4편은 ‘파모스’ 입니다.

파모스가 어떤 곳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파모스는 농업과 정보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기업입니다.

파모스는 농장용 복합환경제어기 개발에 집중하는 스마트팜 전문 기업입니다.

스마트팜 표준 통신 기반 FARMOS 환경제어기를 주역 제품으로 전국 250여 개의 농가에 적용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관수 내비와 온실 내비가 있습니다.

관수 내비는 관수 의사결정에 명확해지고, 농장을 4개 구역으로 구분해 개별 제어를 하는 제품입니다. 

온실 내비는 온실 현장에 맞게 원하는 대로 환경제어를 구성하는 제품입니다.

현재 파모스는 250개 농장 중 72%가 포도 농장으로 포도 스마트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포도는 노지, 비가림부터 단동 및 가온온실까지 다양한 시설 유형과 재배작형이 존재하는 작목이지만,

국가표준 적용으로 호환성이 높아져 제품 설치 농가 대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파모스는 스마트팜 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사업 덕분에
KS 표준 적용 제품은 손쉽게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스톱 지원으로 신규 업체에게는 시장 진입의 문턱을 낮추는 기회를,
기존 업체에게는 다양한 제품과 호환성 확보를 통한 제품 확산의 발판이 될 수 있기에 
스마트팜 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사업을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